길고 긴 기다림끝에 커스텀 이어폰 제작이 완료되었다.그래서 기념으로 짧게 글을 남겨놓으려고 한다. 인천의 하이디션 본사까지 가기엔 경남에선 너무 멀었고, 부산의 포낙보청기 서면지점에서 귓본을 채집했었다.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했었고 귓본 겉면의 디테일을 보고 몇번 더 채집해주셨다.사실 이때만 해도 부산에서 인천으로 귓본이 전달되고 나면 금방 만들어지지않을까?란 생각만 했다. 주문제작을 하기위해 고른 것은 하이디션의 비엔토 B버전이다.R버전은 스위치로 저음고음을 조절할수 있고 추가금액이 발생한다. 나는 DSP에 매우 의존하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굳이 R버전을 구매할 이유가 없어서 B버전을 구매했다.할수만 있다면 평판14.5mm 2세대로 커스텀을 하고싶었지만 국내외 전부를 살펴봐도 가능하거나 마음에..